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Report





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 저 자 : 마스노슌묘
□ 출판사 : 담앤북스

시기, 질투같은 못난 마음은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한다. 현대인에게 이 일곱 가지 못난 마음은 마치 공기와도 같다. 오직 성적으로만 평가받는 십 대들은 ‘시험 불안증’을 호소한다. 20대와 30대는 밥벌이 걱정으로 잠 못 드는 밤이 많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생과 직장인 9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4%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중년층은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모르쇠로 일관한 노후 때문에 심란하다.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정원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저자 마스노 슌묘는 이 같은 못난 마음을 ‘번뇌’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번뇌에 대해 꽤 너그러운관점을 피력한다.
“이 일곱 가지 마음 습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습니다...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 저 자 : 마스노슌묘
□ 출판사 : 담앤북스

시기, 질투같은 못난 마음은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한다. 현대인에게 이 일곱 가지 못난 마음은 마치 공기와도 같다. 오직 성적으로만 평가받는 십 대들은 ‘시험 불안증’을 호소한다. 20대와 30대는 밥벌이 걱정으로 잠 못 드는 밤이 많다. 잡코리아가 올해 대학생과 직장인 91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4%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중년층은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모르쇠로 일관한 노후 때문에 심란하다.
일본에서 선을 수행하는 승려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정원 디자이너로도 유명한 저자 마스노 슌묘는 이 같은 못난 마음을 ‘번뇌’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번뇌에 대해 꽤 너그러운관점을 피력한다.
“이 일곱 가지 마음 습관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번뇌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어떤 계기로 조금은 해소한 듯해도 다시 새로운 번뇌가 생겨납니다. 이것은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내버려 두면 점점 증식합니다. 하다못해 이것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마스노 슌묘는 번뇌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증식하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일곱 가지 번뇌를 줄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인간 한사람 한 사람은 모두 다른 존재입니다. 선택의 가짓수는 사람의 수만큼 많고, 삶의 방식 또한 사람의 수만큼 다양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길을 덛든 자신이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라면 전부 정답입니다. 나는 이런 인생을 걷기로 결정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이길을 걷겠다. 이렇게 결심을 굳히고 인생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도중에 후회가 엄습할 때도 있습니다. 다른 선택이 있지는 않았을까 역시 그때 다른 길을 걸었어야 했어. 이런 후외가 들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 점의 후회도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아무리 신념이 강하든, 아무리 자신을 믿고 자신의 길을 선택했든 후회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길을 덛든 자신이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라면 전부 정답입니다. 요즘 진로 갈팡질팡하는 저는 비롯한 주변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문구입니다. 문제는 두 번째 물건입니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것. 이것을 과감히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없어도 되다는 걸 알지만 가기도 모르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버리려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쓸지도 몰라.” “언젠가 도움이 될지도 몰라”, 버리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 모두 핑계입니다. 이 “언젠가”라는 날이 올 활률은 1퍼센트밖에 안됩니다. 또 만약 그 “언젠가”가 온다면 그때 다시 사도 됩니다. 과감하게 두 번째 물건을 버려 보십시오. 방안이 깔끔해지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버리는 것은 무엇인가를 잃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무엇인가를 손에 넣는 것입니다. 바로 마음의 풍요입니다.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읽고 9할 도서에 있는 내용은 다른 책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스님이 집필하셔서 그런지 굉장히 실천해야할 것들은 많은데, 분위기 자체가 침착하고 조용조용한 그런 느낌입니다. 다른 자기계발서는 당장이라도 나가서 무언가를 해야하는 듯 한데 이책은 ‘아 - 해봐야겠다~ 이런 침착함 느낌 재테크, 돈관리,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제가 말하고 싶은 본질이야기가 담겨져 있더라고요. 걱정 근심이 많아 제대로 시도 해 보지 못하고 포기부터 하는 위한 책입니다. 제 기분에서 자기계발책과 힐링 책은 좀 다른 느낌과 분위기인데요. 힐링 도서는 그렇게 막 많이 읽어보지 않았지만. 9할이라는 책은 혜님 스님 추천도서이자, 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 저자 마스노 슌묘의 신작입니다. 딱 연말을 맞이하고 내년을 준비하기 계획과 그리고 다짐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214480&sid=leesk55&key=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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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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