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영화기행 홍상우 전체 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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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경상대 홍상우 교수님 세계영화기행 족보입니다. 경남권역 이러닝 지원센터 세계영화기행과도 동일합니다. |
| *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 몽타주의 충돌효과, 내적독백 <파업> 영화편집의 기초되는 몽타주이론을 확립. “쇼트와 쇼트 사이에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몽타주의 역동성이 영화에서 가장 핵심” * 상황적테마 발전 -> 1924년 러시아 영화의 전환점. -레프클레쇼프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지적영화 ⇒ 사회에서 인간이 어떤위치를 차지하나? -지가 베르도프 : 서사적 파노라마 영화. (공통적물음) * 1930년대 스탈린 집권 : 우월적 지위를 가진 개별적 지지자와 영웅내세움 ↔ 20년대 : 대중적 집단 내세움 영웅들이 있는 가운데서도 평범한 사람의 위치는 무엇인가? 여전히 질문 제기. 20년대 전통지키려는 노력 * 내적독백 : 미국의 비극 시나리오 중. 갈등하는 주인공의 사고과정. 미묘하게 변화하는 마음속의 싸움 → 찌푸린눈썹, 거친숨소리, 굳은얼굴 따위로는 표현안됨. ⇒카메라가 주인공의 내부로 들어가 사고의 흐름을 포착! “내적독백의 탄생” 자기의 사고흐름에 귀를 기울여 자기 자신의 모습을 포착하는 것. 인간의 내면(추상적 위치)로 들어가 사고과정. – 이야기의 진행에 끼어들기도 함. – 이야기 요소까지도 자기속에 들어오게 함 ⇒빠른동작, 느린동작 차이를 두드러지게 . – 등장인물의 의혹과 정열의 표출, 이성의 소리와의 갈등. 내면불화 *내적독백의 대표작 <전함 포테킨> : 실제사건 연대기를 드라마로 변형. – 선과 정의의 승리 → 파업 : 견인 몽타주로써 역사적 사건 압축. “인간의 사고과정 정체를 완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영화뿐이다.” → 제임스 조이스<율리시스> : 보험업자의 내적독백 -에피소드 : 선상반란. 바클린추크의 “형제들이여!!” 내적독백 오뎃사 계단 : 학살이후 → 수병들이 오페라 극장 대포로 쏨 → 돌사장 등장하는 세 개의 쇼트 (잠든사자 ~ 포효하는 사자)→ 수병직접등장 X. ⇒ 분노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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