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유아 관찰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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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1,2학기 만3세 유아 관찰일지 입니다. 필요하신분 받아가세요 (3/12) 점심시간. 지율이 자리에 바르게 앉아 식사를 한다. 조금씩 밥과 반찬을 입에 넣으며 친구들은 어떤 반찬을 먹는지 중간중간 쳐다본다. 친구들이 다 정리를 하지만 지율이는 “선생님 저는 아직 안먹었어요.”라고 말을 하며 천천히 식사를 한다. 평가: 먹는 속도는 느리지만 스스로 식사를 할 줄 안다. (4/10) 조형영역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에 산, 나무, 나비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교사가 다가가 “지율아, 그림 너무 멋지다!”라고 이야기해주자 “엄마랑 주말에 같이 그림그렸어요.”라고 말한다. 평가: 주말이라는 시간개념도 인지하고 있고, 엄마와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 그림을 다시 회상하여 그릴 수 있다. 그대로 멈춰라 노래를 부르며 여러 가지 동작을 넣은 신체활동을 하였는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재미있어한다. 가사를 바꾸어 어려운 동작을 주문하여도 잘따라하며 친구와 비교해보기도 한다. 평가: 음악에 맞추어 다양하게 신체를 표현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동작에 대한 도전과 호기심도 많다. (6/4) 교사에게 “저 블록놀이 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범진이와 같이 해볼까? 범진이에게 같이 놀자고 해보자~”하니 범진이에게 다가가 “나랑 같이 만들자~!”라고 이야기한다. 평가: 친구에게 다가가 놀이제안을 하며 자연스레 어울려보인다. (7/15) 패트병에 빨간색 물감을 넣은 후 “선생님! 파란색을 섞어도 되요? 섞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파란색 물감을 섞자 색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우와! 보라색이 되었어요”라고 말한다. 평가: 색 이름을 알고, 색이 섞으면 다른 색으로 변하게 됨을 알고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해본다. (8/21)내가 만들고싶은 배를 그려보고 친구들 앞에서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건 배인데요. 사람이 아주 많이 탈 수 있는 배에요. 날개가 있어서 바쁠때는 날아서 갈 수도 있어요.”하며 교사에게 이야기를 한다. 평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다. 식사시간을 여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학기초에 비해 밥량도 늘어나고 먹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뮤지컬 흉내내는 것을 즐겨한다. 앞으로도 지율이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수 있도록 역할영역에 소품들을 준비해주어야겠다. (9/19) 레고로 탑을 만들다가 “선생님 화장실에 가고싶어요!”라며 손을 성기에 대고 다리를 꼬며 말을 한다. 교사가 다녀오라고 이야기하자 뛰어가며 화장실로 들어간다. 평가: 소변을 많이 참는편이라 정말 급할 때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에 자주 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 (11/26) 볼풀공으로 농구게임을 한다. 농구골대에 공을 점프를 하여 골인시킨다. 평가: 농구골대에 공을 어떤 방법으로 골대에 집어 넣을 수 있을지 알고있음. (11/8) 패드민턴으로 공을 쳐보는 활동시간. 한손에는 패드민턴을, 한손에는 공을 들고 쳐보려고 시도하지만 패드민턴을 휘두르는 순간 공은 땅으로 떨어진다. 평가: 아직은 두가지 행동을 성공을 하기엔 미숙하지만 반복적으로 연습을 통해 익혀볼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해보아야겠다. (12/9) 한글 공부를 하는 시간. 지율이가 책을 넘기지 못하자 서율이가 “내가 도와줄까? 이리줘봐”라고 하며 책을 넘겨주자 서율이를 쳐다보며 “고마워”라고 말을 하고 웃어보인다. 평가: 도움을 받고나서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다. (1/14) 기본 도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눈사람을 그리며 “동그라미 두 개면 눈사람이 완성되네~”라고 말을 한다. 평가: 자신이 모양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해볼 수 있음. (2/21) 풀잎반에서 제일 재미있던 경험을 이야기해보는 시간. “선생님이랑 미끄럼틀 탔던게 재미있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못나가서 속상해요.” 라고 이야기한다. 평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음. |
(3/12) 점심시간. 지율이 자리에 바르게 앉아 식사를 한다. 조금씩 밥과 반찬을 입에 넣으며 친구들은 어떤 반찬을 먹는지 중간중간 쳐다본다. 친구들이 다 정리를 하지만 지율이는 “선생님 저는 아직 안먹었어요.”라고 말을 하며 천천히 식사를 한다. 평가: 먹는 속도는 느리지만 스스로 식사를 할 줄 안다. (4/10) 조형영역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에 산, 나무, 나비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교사가 다가가 “지율아, 그림 너무 멋지다!”라고 이야기해주자 “엄마랑 주말에 같이 그림그렸어요.”라고 말한다. 평가: 주말이라는 시간개념도 인지하고 있고, 엄마와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 그림을 다시 회상하여 그릴 수 있다. 그대로 멈춰라 노래를 부르며 여러 가지 동작을 넣은 신체활동을 하였는데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재미있어한다. 가사를 바꾸어 어려운 동작을 주문하여도 잘따라하며 친구와 비교해보기도 한다. 평가: 음악에 맞추어 다양하게 신체를 표현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동작에 대한 도전과 호기심도 많다. (6/4) 교사에게 “저 블록놀이 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범진이와 같이 해볼까? 범진이에게 같이 놀자고 해보자~”하니 범진이에게 다가가 “나랑 같이 만들자~!”라고 이야기한다. 평가: 친구에게 다가가 놀이제안을 하며 자연스레 어울려보인다. (7/15) 패트병에 빨간색 물감을 넣은 후 “선생님! 파란색을 섞어도 되요? 섞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파란색 물감을 섞자 색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우와! 보라색이 되었어요”라고 말한다. 평가: 색 이름을 알고, 색이 섞으면 다른 색으로 변하게 됨을 알고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해본다. (8/21)내가 만들고싶은 배를 그려보고 친구들 앞에서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건 배인데요. 사람이 아주 많이 탈 수 있는 배에요. 날개가 있어서 바쁠때는 날아서 갈 수도 있어요.”하며 교사에게 이야기를 한다. 평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며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다. 식사시간을 여전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학기초에 비해 밥량도 늘어나고 먹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뮤지컬 흉내내는 것을 즐겨한다. 앞으로도 지율이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수 있도록 역할영역에 소품들을 준비해주어야겠다. (9/19) 레고로 탑을 만들다가 “선생님 화장실에 가고싶어요!”라며 손을 성기에 대고 다리를 꼬며 말을 한다. 교사가 다녀오라고 이야기하자 뛰어가며 화장실로 들어간다. 평가: 소변을 많이 참는편이라 정말 급할 때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많다. 화장실에 자주 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 (11/26) 볼풀공으로 농구게임을 한다. 농구골대에 공을 점프를 하여 골인시킨다. 평가: 농구골대에 공을 어떤 방법으로 골대에 집어 넣을 수 있을지 알고있음. (11/8) 패드민턴으로 공을 쳐보는 활동시간. 한손에는 패드민턴을, 한손에는 공을 들고 쳐보려고 시도하지만 패드민턴을 휘두르는 순간 공은 땅으로 떨어진다. 평가: 아직은 두가지 행동을 성공을 하기엔 미숙하지만 반복적으로 연습을 통해 익혀볼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해보아야겠다. (12/9) 한글 공부를 하는 시간. 지율이가 책을 넘기지 못하자 서율이가 “내가 도와줄까? 이리줘봐”라고 하며 책을 넘겨주자 서율이를 쳐다보며 “고마워”라고 말을 하고 웃어보인다. 평가: 도움을 받고나서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다. (1/14) 기본 도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눈사람을 그리며 “동그라미 두 개면 눈사람이 완성되네~”라고 말을 한다. 평가: 자신이 모양을 만들어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구성해볼 수 있음. (2/21) 풀잎반에서 제일 재미있던 경험을 이야기해보는 시간. “선생님이랑 미끄럼틀 탔던게 재미있었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못나가서 속상해요.” 라고 이야기한다. 평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리있게 말할 수 있음.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